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도 짓코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홈즈의 방에서 [[모리스 데 킬코|데 킬코]]와 함께 [[지나 레스트레이드|지나]]에게 잡혀가는 것으로 첫 등장. [[붉은 머리 연맹]] 사건의 주모자 중 한 명으로, 붉은 머리를 한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붉은 머리 연맹에 가입시 매 주 4파운드를 준다는 거짓말로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 인당 5실링의 지원금을 받아냈다. 이 둘은 지원금을 챙기고 바로 프랑스로 도망가려 했으나 도 짓코가 실수로 날짜를 하루 착각해 표를 끊는 바람에 발이 묶여버렸고 붉은 머리 연맹에 들어가려다 실패한 홈즈에 의해 --화풀이-- 신고당한 후 연행 된 것. 이후 피해자가 사건 발견 전날 이미 사망했을 수도 있는 가능성과 [[붉은 머리 연맹]] 사건을 조사하려 했던 것이 밝혀짐에 따라 [[모리스 데 킬코|데 킬코]]와 함께 법정에 소환되었다. 하지만 붉은 머리 연맹의 지원자들 중 한 명이 [[토바이어스 그렉슨]]이라고 자처한 사람이 있었지만 그 자칭한 사람의 얼굴이 그렉슨과 다르다고 증언하며 그렉슨에 대해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본인의 천연스러운 면 때문에 어젯밤 [[모리스 데 킬코|데 킬코]]와 함께 그렉슨을 감금시킨 것을 다 불어버리며 데 킬코를 당황시킨다. 하지만 사실 그렉슨을 자칭한 사람은 [[에브리데이 미테르몽]]으로 미테르몽은 그렉슨의 부탁에 의해 붉은 머리 연맹에서 그렉슨을 자칭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 과정에서 스코틀랜드 야드의 형사라는 것을 이를 입증하기 위해 신분증을 제시했다. 데 킬코와 도 짓코는 형사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았지만, 두려운 나머지 인근 건물에 그를 붙잡아 두었으며, 프랑스로 도망가는 것을 완수할 때까지만 감금시킬 계획을 세웠다.[* 사실 미테르몽이 그렉슨 행세를 한 이유는 [[지고쿠 세이시로|다른 사건의 알리바이]]를 남기기 위한 계획이었다.] 이윽고 미테르몽이 탈출하려고 했을 때, 데 킬코는 재빨리 그를 제압하고 다시 감옥으로 끌고 갔다. 이 과정에서 목에 멍의 흔적이 남았고 법정에 출두했을 때도 여전히 남아있던 자경의 목 주위에 눈에 띄는 자국을 통해 [[에브리데이 미테르몽|가십]]의 정체가 휴 분이며 미테르몽이라는 것을 밝혀내는 단서가 된다. 어찌됐든 붉은 머리 연맹에 나타난 사람은 그렉슨이 아닌 미테르몽이었으므로 데 킬코와 도 짓코는 그렉슨 살인 사건과 무관계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. 엔딩에서 [[에브리데이 미테르몽]]과 데 킬코와 함께 감옥에 갇힌 채로 등장한다. 미테르몽에 의하면 출소 후, 셋이서 함께 한 밑천 잡아서 돈을 벌 계획인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